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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FLY2022 - 2030창업도시 부산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이하 부산연합기술지주)는 31일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동남권 창업기업 및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관련 행사인 'FLY 2022'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환전 플랫폼인 스위치원, 면역억제제 개발을 하고 있는 프라비바이오, 에너지자립형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를 개발 중인 케이워터크레프트,‘위닛’이란 브랜드로 공유미용실 플랫폼을 운영 중인 라이브엑스 등 10개 기업이 선정돼 참여하였습니다. ‘We can fly!, 2030 창업도시 부산’이라는 슬로건으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4개의 공공기관장과 30여개 유망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넘는민·관 기관 및 스타트업(창업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022.04.11

[과학에세이] 화석연료보다 더 긴 수소에너지시대 온다 /권순철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세계가 안보와 경제에 빨간불이 켜져 대한민국 또한 불안한 국제정세를 면밀히 주목하고 있다. 특히, ℓ당 2000원에 육박하는 고유가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또 다시 에너지의 중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주요 에너지원인 화석연료는 거의 전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화석연료 시대가 시작된 1750년 이후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31% 증가했다. 이로 인한 기후변화는 지구 생물권에 질적 영향을 미쳐 생물을 멸종시키고 인류를 식량난에 빠뜨리고 있다.지구의 임계점은 지구가 버텨낼 수 있는 능력의 한계를 말한다. 원래 지구는 자연 생태계에 유입된 오염 물질을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능력을 벗어나면 지구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많은 연구자들이 지구의 임계점을 산업혁명 이전을 기준으로 온도가 2℃ 상승한 시기라고 예측한다. 앞으로 4200억 t의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면 지구의 온도가 1.5℃ 상승한다고 하지만 이 양은 우리가 평균적으로 매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을 계산해 보았을 때 10년 치 밖에 되지 않는다. 더구나 2021년 현재 지구의 온도는 이미 1.2℃ 상승에 달했으며 이 속도로는 2030년 이전에 1.5℃ 상승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전 지구적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유엔 IPCC 총회에서는 ‘지구온난화 1.5℃ 특별 보고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여러 국가에서 화석 에너지에서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해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하지 않는 대책을 세우고 있다.저탄소, 친환경 에너지원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를 가지고 있어야 할까? 화석연료가 활성화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에너지의 저장이다. 화석연료는 에너지원이자 에너지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특정 장소에 보관하다 우리가 원하는 시기와 장소에 발전을 통해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송시킬 수 있다. 에너지의 저장과 이송이 가능하다는 점은 화석연료 자체가 거래가 가능해져 경제적인 의미를 갖기도 한다. 이런 저장과 이송의 장점이 화석연료가 인류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된 핵심요소였다.하지만 친환경 에너지로 꼽히는 풍력과 태양광은 에너지원일 뿐 매개체의 역할을 하지는 못한다. 이에 비해 MW 규모 이상의 대용량 에너지 저장에는 수소 저장 기술이 가장 우위에 있어 수소에 주목하게 되었다. 수소는 물리적 화학적으로 저장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또한 수소는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시키는 수전해 기술을 통해 생산할 수 있다. 여기에 에너지 밀도가 휘발유의 4배, 천연가스의 3배 정도로 높아 운송수단의 연료로 적합하며 발전, 난방 등 넓은 사용범위를 가져 에너지 매개체로 사용될 수 있다.궁극적인 목표인 탄소 제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소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지 않아야 한다.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수소를 그린수소라 한다. 그린수소의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인 수전해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소 생산 중 수전해를 통한 수소 생산은 4% 수준밖에 되지 않는데 아직 기술적으로 많은 연구와 실증이 필요하다. 수전해 기술이 활성화되고 그린수소가 상업적으로 널리 사용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비용이 개선되고 수전해 기술이 발전해 생산비용이 감소해야 한다. 탄소 중립 사회를 위해서 친환경 수소사회의 시작점인 ‘그린수소’의 대용량 생산으로 수소에너지의 보편적 상용화를 이루어, 탄소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에너지의 대전환을 맞이해야 한다.수소는 모든 유형의 에너지 가운데 가장 가볍고 가장 비물질적인 것으로 연소 효율도 가장 뛰어나다. 또한 매우 유연한 에너지원이기에 다양한 형태로, 광범위한 영역에서 사용될 것이다. 수소산업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가 찾아온다면 산업혁명 시대를 이끈 화석연료보다 더 긴 수소에너지 시대가 열릴 것이다.  보도링크 : 국제신문-[과학에세이] 화석연료보다 더 긴 수소에너지시대 온다 /권순철

2022.03.18

[보도자료]국제신문_과학에세이수소에너지, 왜 암모니아를 주목하는가/권순철

권순철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삭힌 홍어를 드셔본 적이 있는지? 삭힌 홍어는 상한 듯한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왜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것일까?홍어는 바닷물에서 삼투압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홍어를 숙성 시키면 요소가 분해되며 암모니아가 발생해 강력한 냄새를 내뿜는다.이 암모니아가 부패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 시켜 우리는 삭힌 홍어회를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우리에게 지독한 냄새로 기억되는 암모니아는 어디에 사용될까? 지구에서 인구가 증가하며 발생한 식량난에 식량의 수요와 공급을 맞추기 위해 대량으로 비료를 생산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유일한 방법은 공기 중 풍부한 질소를 질소 화합물로 변형시켜 비료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은 암모니아 합성연구에 전념했는데, 이 암모니아는 땅의 양분으로 필요한 질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하버의 연구를 통해 암모니아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져 비료를 만드는 데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관심을 가지며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다. 탄소중립은 친환경적 에너지를 찾는 계기가 되어 수소에너지에 주목하게 되었는데, 수소는 우주에서도 가장 풍부하게 존재하는 원소다. 또한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으며 고갈의 걱정 없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이다. 하지만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를 사용하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그레이 수소가 돼 친환경이 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방식을 통해 완전한 친환경 그린수소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재생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이지만 수소는 저장과 운송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다. 기체 특성상 저장 시 부피가 커져 저장용기의 측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소를 액화시켜 만드는 대안이 있다. 하지만 수소를 액화시키기 위해서는 영하 253도까지 냉각을 시켜야 하고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아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수소와 질소를 결합해 온도와 압력을 가하는 하버-보슈 공정에 의해 만들어진 암모니아는 탈수소화 반응을 통해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수전해 방식과 함께 또 다른 그린수소 생산방식이다. 이때 생성된 질소는 역으로 수소화 반응을 통해 암모니아로 재생이 가능하다. 암모니아는 상온에서 6기압의 압력으로 저장하면 액화가 가능한데 상온, 상압과 유사한 조건에서 액상으로 운송 및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이점이다. 또한 부피 대비 저장용량이 액화수소보다 1.7배가 높아 운송률을 70% 정도 향상시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수송 시에는 온도와 압력에 따른 상태변화 특성이 LPG와 비슷하여 기존 LPG의 탱크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저장 방식 및 트럭 기차 배 및 파이프라인과 같은 운송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은 경제적 측면에서도 유리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암모니아는 질소와 수소가 강력하게 결합되어 있어 수소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600~700도 정도 고온의 에너지가 필요하고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기 위한 고효율 장수명 촉매 개발이 필수적이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특수 촉매를 이용해 암모니아로부터 간단하게 수소를 분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특구로 부산이 세 번째로 신규 규제자유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특구에서는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이동형 액화암모니아 표준용기 실증, 그리고 이동형 암모니아 연료선박 벙커링 실증을 통해 암모니아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하여 탄소중립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부산에서 펼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친환경 조선산업의 신산업 발굴과 역량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보도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211221.22022005538

2022.02.17

[보도자료]‘2021 울산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포럼’참가

‘2021 울산국제 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에서 만난 케이워터크레프트(대표 권순철)는 2019년 2월에 설립된 그린수소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부산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로 부산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수전해 및 수소 연료전지 기반 기술을 통한 발전시스템으로 다양한 제품군에 접목해, 수소선박(워터보트), 산소발생 공기청정기(워터에어), 수소발전기(워터스테이션)을 개발하고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수소에너지의 생산, 저장 및 활용 기술력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통합 에너지 생산 및 저장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연료전지 발전기는 도시가스 개질을 통해 수소를 추출하고, 추출된 수소가스를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데 반해 케이워터크레프트는 물을 전기분해서 생산된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고 활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 스타트업 기업으로 현재는 연구개발용 제품을 납품해 공동연구 및 제품 피드백을 받고 있지만, 향후 건축물의 공용전기 및 비상선기용 발전기를 납품할 수 있도록 건설사와 협의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탄소중립 2050 및 분산형에너지 정책 등의 국가정책에 따라 향후 수소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 케이워터크레프트도 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소 에너지 기반의 다양한 제품군을 기획하고 개발을 진행 중이며 분산형 전원으로 전력 인프라 구축이 힘든 지역에 수소 에너지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장에서 선보인 워터스테이션은 이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물로 구동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생산 및 활용시스템이다. 태양광, 풍력 등을 통해 발전된 전기로 수전해 장치를 가동해서 생산한 수소를 정제 및 저장한다. 연료전지를 통해 만들어진 전기는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통해 저장한 뒤 필요할 때 공급하는 구조다. 이 날 전시된 워터스테이션은 3kW급이지만 내년에는 10kW급 제품을 산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권순철 대표는 “현재는 수전해 설비, 연료전지 등 설비 자체가 고가에 형성돼 일반 고객의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 정부지원금을 통해 제품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양산을 통해 원가절감과 효율상승, 이를 통해 제품의 단가를 낮춘다면 충분한 시장성과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링크 : 케이워터크레프트, 물 구동 수소발전기 워터스테이션 선봬 - 전기신문 (electimes.com)[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2022.02.16

[보도자료] 국제신문_과학에세이 미래 에너지 수소 왜 필요한가 /권순철

1969년 7월 20일은 인류의 첫 유인 우주선인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해 우주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경이로운 날이었다. 이 우주선을 시작으로 언젠가는 인간의 달여행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자연스레 스며들었다. 그런데 산소가 없는 우주공간에서 어떤 추진연료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할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 요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이다. 미국에서 1960년대 순 수소의 높은 에너지 밀도와 순 산소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킨 군사용 연료전지를 추진력으로 사용해 우주선을 만든 것이었다. 40년이 지난 지금 멀게만 느껴졌던 수소기술이 우리 옆에서 자동차와 발전으로 다가오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 에너지 수요 증가 및 에너지 자원의 지역적 편중 문제 등으로 인해 에너지의 수급 불안과 자원고갈 문제 등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아왔는데, 수소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원 중 하나이다. 미래의 중요 에너지원으로 여겨지고 있는 수소는 생산 및 저장, 운송의 과정에서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기에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수소를 단순히 에너지원의 하나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탄소 기반 현재 사회를 수소 중심의 경제사회로 전환시키게 된다면 전기, 열에너지 등 최종 에너지로의 변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기와 달리 대용량 장기간 저장이 가능한 만큼, 글로벌 관점의 시공간적 에너지 분배 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수소경제사회로의 필연적 변화에는 핵심적인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심각해져가는 전 지구적 차원의 기후변화이다. 화석연료 사용량의 증가로 인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들의 배출이 심각해지고 있다. 그 결과 기후가 변해 대륙과 해양에 걸쳐 자연과 인간사회의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시켜야만 하고, 이를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수소사회로 전환된다면 에너지 생산시 오염물질이 아닌 오직 물만 배출되는 청정에너지인 수소의 순기능을 통해 대기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두 번째 이유는 에너지 자립의 필요성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총 에너지 수요의 약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수소경제는 에너지 자립을 위한 해결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소는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실용적인 에너지원이기에 수소 생산을 증가시키면 한국의 에너지 자립도뿐만 아니라 에너지 안보를 통한 국가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세 번째 이유는 에너지의 수요 증가 때문이다. 2021년 현재 전 세계의 인구는 약 79억 명에 이르렀다. 인구수의 급격한 증가와 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더 높은 발전효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치용 수소연료전지의 경우 발전효율이 35~60%, 전기와 열에너지를 혼합한 발전효율은 80% 이상의 고효율로 급격히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다. 또한 수소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와는 다르게 필요한 만큼 일정한 정격전력을 발전할 수 있어 잉여전력이 생기지 않고, 또한 잉여전력을 이용해 수소가스로 저장하면 언제든지 필요시 추가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인류의 에너지 변천사를 보면석기시대의 나무가 주가 되던 에너지 생태계로부터 석탄을 에너지원으로 한 증기기관 시대를 거치고, 20세기의 산업 발전을 이룬 석유를 에너지원으로 한 내연기관 시대로 발전되어왔다. 21세기에는 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 시대부터는 정보통신 혁명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에너지 혁명이 곧 산업혁명으로 이어져 왔기에 현재의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수소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은 필수적인 시대의 흐름이며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에너지경제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211012.22022002317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2021.10.12

[보도자료] 채널A 행복한 아침 “물로 가는 보트의 비밀

(주)케이워터크레프트의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에너지 자립형 보트가 채널A 햄복한 아침에 방영되었습니다. 특별한 배 한척을 소개하겠습니다. 기름 대신 다른 연료를 사용한다는데?!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채널A 행복한 아침 채널A 행복한 아침 유튜브

2021.10.12

[보도자료] 한국미디어뉴스통신_ '다가오는 수소에너지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해가다'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행동주의 철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저서인 ‘수소혁명’을 통해 화석연료 시대의 종말과 수소 에너지의 미래를 내다보며 수소에너지가 가히 에너지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또 이러한 ‘수소 시대’로 가기 위해선 탄소 배출이 없는 이른바 ‘그린 수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석유시대 이후의 수송에너지원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가 바로 수소다. 세계 각국은 수소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기술개발을 서두르고 있는데 미국은 1965년 우주선 ‘재미니 5호’에 이미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했으며 이후의 아폴로 계획에도 수소 연료전지를 발전기로 탑재했다. 일본의 경우 1981년 에너지 절약기술 개발 프로젝트인 ‘문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했으며 수력, 태양광, 지열, 풍력 등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고 액체 형태로 전환해 세계적 규모의 수소 이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을 1990년대부터 시작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선도국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고 수소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권순철 교수가 자연보존과 과학기술이 공존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앞장서며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율이 가장 높다. 현재 이용하는 수소도 대부분 화석 연료로 만들고 있다.”면서 “수소는 연소 과정에서 그 부산물이 물(H2O) 뿐이며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없다. 산소와의 전기화학적 결합만으로 전기와 열을 만들어 내며 고압가스, 액체수소, 금속 수소화물 등의 다양한 형태로 쉽게 수송할 수 있고 안전한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소에너지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위한 핵심은 바로 연료전지다. 물을 전기 분해하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데 연료 전지는 바로 이 수소와 산소를 화학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LID 기법을 활용한 전기 물분해 반응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하는 기술력으로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의 수립을 통해 보다 진보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해 가고 있는 권 교수는 특히 세계 최초로 물을 수소로 분해하고 다시 합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한 ‘워터보트’를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수전해시스템으로 수소를 생산하여 동력을 얻는 시도는 세계 최초이며, 수소연료전지를 선박에 이용한 것은 국내 최초의 시도다. 핵심 기술인 LID 기법(Low Impact Development, 저영향 개발기법)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하는 기술은 LID 기법으로 집수된 우수를 재활용하여 신재생 에너지 생산 및 저장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술로 권 교수는 우수의 정화과정을 거쳐 정수를 제조한 후 전기 물 분해 반응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연료전지를 구동해 건물 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환경친화적인 에너지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수소에너지를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에 용이하게 저장되고 보급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수소에너지의 기술수준은 아직도 상용화 단계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경제성을 갖기 위해선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권순철 교수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케이워터크레프트를 설립, 친환경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케이워터크래프트는 수전해 기반 에너지 저장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수소공기청정기, 수전해수소발전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물로 구동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보트인 ‘워터보트’를 개발하였으며, 물을 전기분해할 때 발생하는 산소와 수소를 이용한 복합 집진/ 흡착 필터 방식의 산소발생 공기청정기인 ‘워터에어’도 개발했다. 또한, 장애인들이 움직임에 제약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수전해 기반 에너지 생산저장 시스템을 이용한 ‘워터체어’라는 전동휠체어도 개발했다. 권순철 교수는 “다가오는 수소에너지 시대는 그동안 탄소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온 에너지 기반이 수소를 중심으로 전환되는 미래의 경제 시스템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산업 부양을 위한 기술개발에 매진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적 관심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권순철 교수는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부산대학교 입합부본부장 겸 토목공학과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 등재, 한국해양공학회 기술이사, 한국수자원공사 기술심의위원, 환경공단 기술심의위원, 부산항만공사 기술자문위원, 부산광역시 기술심의위원, 부산시 해운대구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출처] 부산대학교 권순철 교수 '다가오는 수소에너지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해가다'|작성자 YNews  보도링크 : http://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54

2021.06.30

[보도자료] KBS1 다큐ON “수소사회로 가는 길

[수소사회로 가는 길] 산업혁명 이후 계속된 화석연료의 사용은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를 가져왔고, 인류는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원을 찾는 일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급선무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제기된 것이 바로 수소에너지다. 조만간 세계는 수소를 주 에너지원으로 하는 산업구조로 재편될 것이며, 수소사회에서 유리한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각국은 치열한 경주를 벌이고 있다. 우리는 수소자동차로 대표되는 활용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지만, 수소충전소 등 사회적 인프라 측면에서는 뒤쳐진 실정이다. 2021년 현재,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수소에너지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수소사회로 가는 길에서 우리가 짚어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 케이워터크레프트가 수소사회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다큐온]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 사회로 가는 여권이다! 수소 차부터 수소 하우스까지! | “수소사회로 가는 길” (KBS 210326 방송) KBS 다큐 ON KBS 다큐 ON 유튜브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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