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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수소이야기

#49 수소차와 전기차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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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 158

본문

안녕하세요, 케이워터크레프트 입니다

요즘 큰 일교차에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겉옷 잘 챙겨다니며 쌀쌀한 밤에

입어주는 것이 어떨까요?

오늘은 수소전기차에 대해

여러분과 알아보려고 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로 수소가 주목을 받으며

수소모빌리티쇼가 개최되고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고 있습니다.

수소차, 왜 화제가 되고 있는지 알아보러 가실까요?

현재 도로에 있는 자동차를 보면 휘발유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합니다.

경유의 장점으로는 휘발유보다 단가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주행거리가 많은 운전자는 비용 측면에서 경유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죠.

휘발유의 경우에는 경유에 비해 연비가 좋지 않지만 진동이나 소음이 매우 적어

승차감이 우수한 편입니다.

하지만 경유와 휘발유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매연이 많이 나온다는 거죠.

이는 대기 환경 오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질소 산화물을 훨씬 더 많이 내뿜는 경유차의 경우 환경개선 부담금을 지불하죠.

환경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만 친환경 연료인 전가차가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직 전가차 충전소가 대중화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주유소가 활성화 되어있는 환경인 만큼

충전의 부담이 있으며

한 번 완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아직은 꺼리는 것이죠.

오늘은 전기자동차 중에서도 수소전기자동차에 대해

살펴보며

전기차가 활성화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소전기자동차는 연료전지 발전기와 수소연료 공급장치 등이 탑재돼 있고,

수소탱크에 수소를 싣고 다닙니다.

이것은 자동차가 구동되면 수소탱크의 수소가 연료전지 안으로 들어가

공기 중의 산소를 만나 전기를 만듭니다.

반면 배터리전기자동차는 원자력발전소나 화력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배터리에 싣고 다니죠.

수소전기자동차는 전기를 안에서 만드는 것이고

배터리전기자동차는 전기를 밖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이 둘의 공통점은 모두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전기자동차로

엔진이 없어 소음이 없고 연소를 하지 않아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배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화제가 되는 요즘 가장 목받고 있는 부분입니다.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유일

한 대안이 수소전기자동차와 배터리전기자동차는

2050 탄소 중립 사회를 만드는데 가장 적합한

선택지 입니다.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세계적인 흐름을 보면 수소차는 승용차보다 대형 트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만 있어 크기가 작은

승용차에 적합하지만

수소차는 배터리와 수소탱크가 함께 있어야해 전기차 보다는 공간이 더 필요합니다.

또한 차체가 큰 만큼 대형 트럭에 배터리만 사용된다면 무게와 위험성이 있어 수소전기차가 보다

적합합니다.

최근 현대에선 수소 트럭 청소차를 선보였습니다.

외부 공기를 정화해 산소를 공급하고,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해 정화된 공기와 물을 배출하는 원리로 구동되는 수소청소차는

수소전기차의 유일한 부산물인 물을 활용한 간이

세면대 또한 만들어

오염된 손을 현장에서 바로 씻을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해 주었다고 합니다.

기존의 청소차와 달리 엔진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 청소차 대비 소음이 40% 줄었으며

주행중 배출되는 배기가스가 없어 매연과 미세먼지에 노출되던 환경미화원분들이

맑은 공기 속에서 작업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50 탄소 제로 사회가 되며

수소전기차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 입니다

더 맑은 공기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는 수소전기차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