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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수소이야기

#52 수소 경제로 가기 전 브리지 에너지원 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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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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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날씨가 한 껏 더워지려는지

심심치 않게 찾아오는 더위에

깜짝 놀라곤 하는데요.

오늘은 브리지 에너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며

에너지에 대한 지식을 쌓아보려고 합니다.

브리지 에너지원이 무엇일까요?

브리지에너지원은 앞으로 수소경제 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과정 중

수소 에너지 과도기에 있는 현재

수소 경제 사회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는 에너지원을 이야기 합니다.

이미지 출처 freepik

길을 다니다 보면 천연가스라고 적혀있는 버스를 본 기억이 있으시죠?

천연가스는 자연상태의 온도와 압력 조건에서 기체 상태로 존재하는 탄화수소를 이야기 합니다.

주성분은 메탄과 에탄으로 열량대비 석유보다 약 25% 저렴하면서

전 세계에 풍부하게 분포하고 있죠.

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가격이 급등 했습니다.

고유가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또 다시 에너지의 중요성이 거론되고 있죠.

하루 빨리 전쟁이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천연가스는 석유와 달리 별도의 정유 정제 시설이 필요하지 않고

분리기에 통과시키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력 생산, 난방, 운동, 수소 생산등에 사용되죠.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한다니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요?

천연가스는 CCUS와 연계하여 청정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원료가 됩니다.

여기서 잠깐!

블루수소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블루수소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상업적 기술이 발달되어 보편화 되어 있는 추출수소 입니다.

추출수소의 공정 과정에서는 수소 1톤 생산에 이산화탄소 약 10톤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지 않죠.

탄소중립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포집, 활용, 저장하는 CCUS기술을 접목하여 생산한 것이

바로 블루수소인 것이죠.

브리지 에너지원으로서 주목받는 천연가스가

무한한 에너지원이 아니기에

우리는 궁극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청정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의 비중을 80%

이상으로 높여야합니다.

하지만 청정에너지원이 기존 석탄발전을

대체하는 과정에서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기술력으로 전력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때 발생한 전력수급의 공백을

LNG발전소로 대체해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브리지 전원으로 천연가스가 여겨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천연가스는 수소 에너지를 생산기술을 발전 시키는 과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기에

탄소중립 에너지 시대로 전환하는 브리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것이죠.

수소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저탄소 시대로

전환하기 위해

재생에너지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때까지는 천연가스가 에너지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경제성을 보장하는

브리지 에너지원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는

대부분 이견이 없습니다.

천연가스가 브리지 에너지원으로서

도움을 주고 있지만

2050탄소제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언제까지나 천연가스에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기술을 발전시켜

수소가 완벽한 에너지원이 되어 브리지

에너지원 도움없이

홀로서기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참고문헌:2050 수소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