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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수소이야기

#53 CCUS기술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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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 31

본문

안녕하세요! 케이워터크레프트입니다.

지난 시간 탄소중립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포집, 활용, 저장하는 CCUS기술을 접목해 생산한

블루수소에 대해 이야기 했던 것을 기억나시나요?

오늘은 CCUS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온실가스 감축기술은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CCUS를 포함한

저탄소 연료로의 에너지 전환 세 가지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2019년 IEA가 발표한 전 세계 에너지 소비구조

예측에 따르면

화석연료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완벽해지기 전에는

화석연료 사용이 필수적이기에 CCUS 기술 발전은 필수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CCUS기술은 Carbon Capture and storage

줄여 부르는 말로

대기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거나

저장하는 기술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럼 CCUS는

어떻게 탄생한 개념인지 알아볼까요?

CCS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는 기술로

포집한 온실가스를 지하 저층에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기술입니다.

CCU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활용까지 수행하는 기술을 말하죠.

CCUS는 이 두가지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방법에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직접 공기 포집,

바이오에너지 탄소 포집·저장조림, 가축분뇨 등

바이오매스를 열분해해 고체로 만든 바이오차,

암석 가루를 뿌려 이산화탄소를 중탄산염

형태로 흡수함으로써

화학적인 방법으로 광물과 이산화탄소를

결합하는 풍화 증진,

해양 시비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는 이 중 대용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화력발전과

산업제조시설, 즉 공장에서의 포집에 집중하고 있죠.

그렇다면 CCUS기술은 어떤 과정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것일까요?

CCUS의 기술 과정은 배출, 포집, 저장·활용

세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발전, 산업공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면

배출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포집하게 됩니다.

이렇게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산업원료 및 제품으로 활용하거나

지하 지층에 주입하여 저장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CCUS기술은 필수적입니다.

CCUS기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전 시간에 소개한 블루수소가 대표적인 부분이죠.

천연가스와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이용해 생산한 수소로

이산화탄소를 CCS를 활용해 탄소배출량을 줄였기에 그레이 수소에 비해 친환경적입니다.

하지만 수소의 종류중에 그린수소도 있습니다.

그린수소는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가장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수소를 이야기합니다.

대표적인 생산 방법으로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방법이 있는데요.

아직은 경제적인 측면에 그린수소가

많이 활성화 되고 있지 못하지만

빠른 시일내에 그린수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증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소경제 사회로 진입하며 특히 블루수소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처리하기 위한

CCUS기술의 발전은 2050 탄소 제로 사회로 가는데 필수적입니다.

블루수소와 CCUS 연계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며 CCUS기술이 자리잡은 후,

그린수소 기술의 발전까지를 도모하며 이번 케이워터크레프트의 수소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수소이야기에서 만나요~!

참고문헌: 2050수소에너지